
질문 1. 서포터즈 지원 동기 및 목표 달성 내용
제가 OKFriends 서포터즈에 지원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작년에 친구가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흥미를 느꼈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나라에서 온 청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한국에서 좋은 경험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돌아와서 한참을 캠프 이야기를 하는 친구를 보며 흥미가 생겼습니다. 또한 제가 국제학부에 재학 중이기에 활동과 전공이 잘 맞는다고 생각했고, 원래부터 과 외국인 친구들과 교류하는 것을 좋아해 주변에서도 한번 지원해보라고 응원해주었습니다. 이러한 계기로 저는 이번 OKFriends 서포터즈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활동 목표는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는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이 한국에서 좋은 기억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그들에게 캠프를 통해 한국에 대한 따뜻하고 긍정적인 인상을 남기는 것이 저의 목표였습니다. 둘째는 저 역시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서로에게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가장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믿기에,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진솔한 교류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실제로 캠프에 세 번 참여하면서 이 목표는 충분히 달성되었습니다. 매번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도 배웠습니다. 활동을 마친 후 친구들이 “한국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라고 말할 때마다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저 또한 값진 인연들을 얻게 되었고, 이 경험들은 제 인생에서 절대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년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열정을 가지게 되었고, 앞으로도 이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인연과 배움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질문 2. 서포터즈 활동이 자기 계발에 미친 영향
서포터즈 활동은 저에게 다양한 자기 계발의 계기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가장 먼저 변화한 점은 언어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캠프가 끝난 후에도 다양한 친구들과 더 원활하게 소통하고 싶다는 생각에 영어 회화 공부에 더 열중하게 되었고, 해외에서 유행하는 밈을 찾아보며 언어와 문화에 대한 감각을 넓혀갔습니다. 또한 활동 중 일본어 통역을 맡을 때 제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낀 경험을 계기로 일본어 공부에도 더욱 힘쓰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억지로 하는 공부가 많았다면, 이번 활동을 통해 자발적으로 언어를 배우고 싶은 의지가 생겼다는 점이 저 자신에게도 놀라운 변화였습니다.
또한 재외동포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난 것도 중요한 성과였습니다. 캠프 참가자들뿐 아니라 함께 활동한 SP들 중에도 재외동포 출신이 많았는데, 저는 이번 경험을 통해 그 수가 생각보다 훨씬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재외동포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제도가 있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고, 그 덕분에 관련 분야에 더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활동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제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관심사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언어 학습에 대한 열정뿐 아니라 재외동포 문제에 대한 관심까지 생기면서, 앞으로도 이와 관련된 활동들을 찾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동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제게는 예상치 못했던 자기 계발의 기회이자, 성장의 출발점이 된 경험이었습니다.
질문 3. 가장 보람 있었던 또는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
제가 활동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은 일본 친구와의 교류에서 비롯된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지원서에 가능 언어로 영어와 일본어를 작성했기에 일본에서 온 친구들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더 챙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다른 조의 일본 친구들과도 친해지게 되었고, 그중 한 친구가 3차 캠프에는 동생이 함께 온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그 동생도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고, 캠프가 시작되었을 때 그 친구는 동생을 통해 저에게 편지와 간식을 전해주었습니다. 편지에는 함께했던 추억과 다시 만나자는 따뜻한 내용이 담겨 있었고, 저는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한국에서의 시간이 누군가에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았다는 사실이 무척 행복했고, 제가 서포터즈 활동을 헛되게 하지 않았다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기억에 남는 순간은 캠프에서 러시아어 배우기가 작은 유행처럼 번졌던 일입니다. CIS 권역에서 온 친구들이 많다 보니 기본적인 러시아어 단어 정도는 알아두면 좋겠다는 마음에 가볍게 시작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금세 조를 넘어 버스 전체로 퍼졌고, 모두가 함께 러시아어 단어를 배우며 즐거워했습니다.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친구들은 물론, 다른 나라 친구들도 자신들의 언어를 알려주고 서로 배우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이는 단순한 언어 학습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넘어 모두가 하나가 되는 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두 가지 경험은 제게 서포터즈 활동의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단순히 캠프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진심 어린 교류를 통해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OKFriends 활동의 가장 큰 가치라고 느꼈습니다. 이러한 순간들은 제게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구들과의 만남 속에서 같은 감동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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