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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연수2/소감문

[2025] 청년 4차 취·창업 연수 - 창업반 5-2조 (이탈리아, 이집트,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한국)

 

5-2 창업팀

2025 10 28, 재외동포 청년 모국 초청연수 첫날 일정이 진행되었다.

해외 각국에서 성장한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에서의 창업과 진로를 탐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처음에는 서로의 배경과 언어, 경험이 달라 다소 낯설었지만, 하루가 지나며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료로서의 유대감이 형성되었다.

 

번째 강연은 재외동포청 동포지원제도과 윤현주 사무관님께서 진행해 주셨다. 사무관님은 재외동포가 한국에서 취업하거나 창업을 추진할 필요한 비자 제도와 행정 절차를 상세하게 안내해 주셨다.

F-4 비자를 포함한 주요 체류 자격의 요건, 창업비자 발급 절차, 체류 자격 변경 유의사항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이해를 도왔다. 그동안 막연하게 느껴졌던 법적 제도적 부분을 현실적으로 파악할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우리 팀은 이번 강의를 통해 향후 창업 활동에서 제도적 준비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게 되었다.

 

번째 순서는 김철웅 코치님의 RIASEC 홀랜드 직업적성검사 특강이었다. 참가자들은 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향과 흥미, 강점, 그리고 개선할 부분을 구체적으로 정리하며 자기 이해의 폭을 넓혔다. 단순히 직업을 선택하기 위한 시간이 아니라, 향후 창업가로서 자신이 어떤 역할을 맡을 역량을 가장 발휘할 있을지를 탐색하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

팀원은 “오늘의 검사를 통해 내가 좋아하는 일과 잘할 있는 일을 명확히 구분할 있었고, 이를 기반으로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리 모두는 창업의 출발점이 ‘자기 이해’에 있다는 사실을 체감했다.

 

이어진 번째 강의에서는 빅에듀 대표 이현주 강사님께서 한국의 직장문화와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셨다. 한국의 조직문화는 해외에서 성장한 우리에게 다소 낯설게 느껴질 있었지만, 강사님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의 직장 협업과 소통 방식을 현실적으로 설명해 주셨다.

특히 한국의 조직문화가 단순히 위계적 구조가 아니라, 상호 배려와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협력의 문화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이번 강의를 통해 한국 사회의 직장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향후 창업 과정에서 조직을 운영할 유용하게 적용할 있는 통찰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엔젤 투자자인 박선우 님의 대표님이 진행되었다. 대표는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의 흐름과 함께, 초기 창업자가 갖추어야 자세 투자 유치 유의해야 점들을 구체적으로 조언해 주셨다.

“투자는 단순한 자금 지원이 아니라, 신뢰와 가능성에 대한 파트너십이다”라는 말씀은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강연 이후 우리 팀은 자연스럽게 “우리의 아이디어를 투자자의 관점에서 다시 바라보자”는 주제로 토론을 이어갔고, 과정에서 비즈니스 모델의 방향성을 더욱 구체화할 있었다.

 

모든 강연이 마무리된 , 우리 팀은 자체 미팅을 통해 앞으로의 프로젝트 계획을 논의하였다. 각자의 경험과 시각이 달라 의견을 맞추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서로의 강점을 존중하며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가는 협력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 과정에서 우리는 단순히 팀을 넘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공동체로 발전하고 있음을 느꼈다.

 

이번 첫날에는 제도적 이해, 자기 성찰, 문화적 통찰, 그리고 기업가 정신을 동시에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우리 팀은 오늘의 경험을 바탕으로 남은 일정 동안 한층 성장하며, 재외동포 청년으로서 한국과 세계를 잇는 창의적 창업가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내일도 화이팅!

조아라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