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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연수2/소감문

[2025] 청년 4차 취·창업 연수 - '유주찬' (아르헨티나 거주)

안녕하세요.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에 참가한 아르헨티나에서 온 유주찬입니다.

 

이번 연수의 둘째 날이지만, 이미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있습니다.

강사님들의 진심 어린 강의 덕분에 한국 사회와 창업 환경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고,

무엇보다 함께하는 창업 2팀 팀원들과의 협력 속에서 큰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약 18년 만에 한국을 다시 방문했습니다.

오랜만에 찾은 한국은 어린 시절의 기억보다 훨씬 발전하고 역동적인 모습이었고,

그만큼 ‘내가 이곳에서 잘 적응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고민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연수가 이어질수록 강의와 토론, 팀 활동을 통해

한국을 조금씩 더 이해하게 되었고,

창업을 하고, 나만의 방식으로 사회에 기여하며 동화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우리 팀원들이 함께 나눈 이야기처럼,

이번 연수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팀원들과의 유대와 문화 교류였습니다.

창업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기 위한 논의뿐 아니라,

서로 다른 나라에서 자라온 동포 청년들이 각자의 시각과 경험을 나누며

함께 배워가는 과정이 정말 뜻깊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의 열정과 진심이 전해졌으며, 팀 전체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순간들을 통해 협동의 힘과 연대감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직 일정이 많이 남았지만,

이 짧은 시간 동안 깊은 유대와 배움을 얻을 수 있었음에

놀랍고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이번 연수를 함께 만들어주신 강사님들, 운영진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함께 걸어가고 있는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남은 프로그램도 무척 기대되며,

이번 경험이 제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