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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연수/소감문

[2025 하계] 청소년 4차 20조 소감문

 

김민지 (거주국: 중국)

이번 모국초청연수 캠프에 참가하게 되어 정말 뜻깊고 감사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해외에 거주하며 모국인 한국과는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었지만,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의 역사, 문화, 그리고 친구들과의 교류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다양한 나라에서 온 재외동포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한국어로 대화하고,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과정이 신기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었고, 지금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모국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도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자랑스럽게 간직하고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또 기회가 있으면 다시 한 번 더 참여하고 싶습니다.

 

 

김레오나르드 (거주국: 우즈베키스탄)

OKF에 참가하게 되어 정말 기뻤어요!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을 만나고,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어서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분위기도 너무 따뜻하고 즐거웠고, 매일매일이 특별했어요.그리고 한국은 정말 아름다운 나라라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풍경도 멋지고, 방문한 장소들도 정말 인상 깊고 멋졌어요. 문화와 사람들 모두 너무 좋았어요.OKF는 단순한 캠프가 아니라, 전 세계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박서진 (거주국: 중국)

이번 여름, 나는 청소년 모국연수 캠프에 참가했다. 작년 겨울 캠프에 이어 두 번째 참가였지만, 여름 캠프는 처음이라 또 다른 기대와 설렘이 컸다. 두 번이나 참가하게 되었지만, 이번에도 새로운 경험과 배움, 그리고 특별한 인연들을 얻을 수 있었다.특히 이번 캠프에서 좋았던 건 내가 속한 조의 분위기였다. 다들 서로를 잘 챙기고, 먼저 다가와 주는 따뜻한 사람들이 많아서 처음부터 마음이 편했다. 조원들과 함께 웃고, 얘기하고,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좋은 사람들을 많이 사귈 수 있었다. 덕분에 매일이 즐거웠고,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처럼 느껴졌다.이번 캠프를 통해 내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실감하고 자랑스럽게 느꼈다. 해외에 살면서 종종 내 정체성에 대해 고민할 때도 있었지만, 이번 캠프에서 만난 친구들과 활동을 통해 ‘나는 분명 한국의 뿌리를 가진 사람’이라는 걸 깊이 느꼈다. 나와 비슷한 배경을 가진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혼자만 그런 게 아니라는 사실에 위로도 받았고, 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일주일 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 캠프는 내게 큰 의미로 남았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 웃고 배운 기억, 그리고 내가 누구인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해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 경험을 바탕으로 더 넓은 시야와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고 싶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참가하고 싶다.

 

 

강레아 (거주국: 프랑스)

okfriends에서의 이 경험은 저의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굳건히 해주었고, 저와 같은 이야기를 공유하는 전 세계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잊을 수 없는 일주일을 보냈고, 오래된 곳부터 최근의 장소까지 다양한 역사적, 문화적 장소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정태훈 (거주국: 필리핀)

OK Friends Camp에 참여하면서 전 세계 각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한국인 친구들과 만나 문화를 교류하고 인맥을 넓힐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을 했습니다. 각기 다른 환경에서 생활하며 쌓아온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한국 문화의 풍부함과 다채로움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고, 해외에서도 한국의 정체성을 지켜나가며 살아가는 동포들의 모습을 통해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단순한 일회성 만남을 넘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인연들을 만들었으며, 무엇보다 전 세계 어디에 있든 한국인으로서의 뿌리와 유대감을 공유하는 친구들과 함께하면서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이 한층 더 깊어졌습니다. 이번 경험은 저에게 한국에 대해 더욱 깊이 알아가고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김지오 (거주국: 아랍에미리트)

OK Friends Camp에 참가하며 전 세계에 흩어져 살아가는 또래 한국인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었고, 각자의 삶과 시선을 통해 한국이라는 공통된 뿌리를 새롭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은 제게 큰 울림을 주었고, 한국인으로서의 소속감과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경험은 단순한 만남을 넘어, 앞으로도 이어질 소중한 연결이 되었고,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값진 기억이 되었습니다.

 

 

김기현 (거주국: 도미니카공화국)

저는 이번에 OKCC에서 주최한 재외동포 초청 모국연수 청소년 캠프에 참가하였습니다. 이번이 세 번째 참가였지만, 매번 새로운 경험과 감동이 있어 늘 감사한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이번 연수에서는 수도권의 여러 뜻깊은 장소들을 탐방하였으며, 특히 국회의사당 방문이 인상 깊었습니다. 평소 뉴스나 교과서에서만 접하던 대한민국 국회의사당을 직접 방문하게 되어 매우 뜻깊었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실제로 운영되는 공간을 눈으로 보고 설명을 들으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국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시민으로서의 책임과 권리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또한 다양한 나라에서 온 또래 재외동포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한국이라는 공통된 뿌리를 공유하는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한국에 대해 함께 배우며 공감대를 쌓을 수 있었던 시간은 저에게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언어와 환경은 달랐지만 마음으로는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세 번째 참가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연수는 저에게 또 다른 배움과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과 저의 뿌리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사회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Kim Yuliya (거주국: 우즈베키스탄)

OKCC 재외동포 청소년 캠프에 참가한 것은 저에게 늘 특별한 의미를 줍니다. 이번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특히 독립기념관 방문이 인상 깊었습니다. 선열들의 희생과 나라 사랑 정신을 직접 느끼며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한국인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고, 세계 속의 한민족으로서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한 경험도 소중했습니다. 국적은 달라도 뿌리가 같은 우리들은 진심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할 수 있었습니다.

 

 

이윤서 (거주국: 캐나다)

이번 캠프에서는 한국의 전통문화 체험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한옥에서의 전통예절 교육, 한복 체험, 그리고 다도 수업을 통해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체험을 통해 나의 뿌리를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되었고, 앞으로도 한국 문화를 주변 사람들과 더 많이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나라의 재외동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글로벌 감각과 함께 한국인의 정체성을 되새길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노현솔 (거주국: 미국)

세 번째로 참가한 이번 OKCC 모국연수는 여전히 설렘과 배움으로 가득 찬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DMZ 탐방은 제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분단의 아픔을 눈으로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평화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단순한 관광이 아닌, 대한민국의 현실과 미래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한 친구들과의 대화 속에서도 우리는 평화와 통일에 대한 진심 어린 생각들을 나눌 수 있어 감동적이었습니다.

 

 

김줄리아나 (거주국: 카자흐스탄)

이번 연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청와대 방문이었습니다.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공간을 직접 걸으며, 한국의 정치와 역사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습니다. 가이드 선생님의 설명과 함께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돌아보는 시간은 매우 뜻깊었습니다. 무엇보다 저와 같은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한국의 중심부를 경험하며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준 프로그램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Li Alina (거주국: 카자하스탄)

이번 OKCC 캠프에서는 특별히 한국의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교류 프로그램이 인상 깊었습니다. 지역 고등학생들과 함께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언어와 문화를 뛰어넘는 협력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 속에서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과 세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글로벌 청년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Grigoryev Alexander (거주국: 러시아)

매번 참가할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주는 OKCC 연수, 이번에는 '광화문 광장'에서의 활동이 특별했습니다. 광장의 역사와 민주화 운동의 흔적을 직접 보며 한국 시민사회의 성숙함과 역동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세월호 추모 공간에서의 묵념 시간은 제게 깊은 성찰을 안겨주었습니다. 한국인으로서의 책임과 미래를 향한 희망을 함께 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Tian Alina (거주국: 러시아)

모국을 다시 찾을 수 있게 해준 OKCC 연수는 제게 정체성의 뿌리를 다시금 확인하게 해주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특히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은 부모님께서 평소 만들어주시던 음식들과 연결되어 있어 더욱 특별했습니다. 음식을 통해 한국 문화를 배우고, 그 안에 담긴 정서와 역사도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연수를 통해 저는 더 당당한 재외동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박지수 (거주국: 미국)

서울의 여러 박물관과 기념관을 탐방하면서 한국의 긴 역사와 다채로운 문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보았던 유물들과 전시들은 단순한 전시물이 아닌, 저의 뿌리를 설명해주는 창문 같았습니다. 과거와 현재가 이어지는 그 길목에서, 저는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다시 느꼈습니다. 함께한 친구들과의 대화에서도 그 자부심을 서로 나눌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박세리 (거주국: 일본)

이번 OKCC 모국연수는 그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조국'을 더욱 가깝게 느끼게 해준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독립운동가 후손과의 만남 프로그램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그분의 이야기를 들으며, 단순한 역사 속 인물이 아닌, 실존 인물로서의 삶과 정신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한국인의 정신을 이해하고, 저 또한 그 정신을 계승하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넓은 세상에서 한국인의 긍지를 갖고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