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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연수/소감문

[2025 하계] 청년 2차 - 'Choi Daniel' 참가자 수기(미국 거주)

 

해외로 이주한 한국인들은 새로운 나라에 동화되면서, 한국의 전통과 현지 문화가 어우러진 자신만의 고유한 문화를 만들어가게 됩니다. 이 과정은 각 개인과 가족에게 모두 특별합니다. OKFriends 프로그램은 이렇게 흩어져 살아가는 해외 동포들이 함께 모여 교류할 수 있는 잊지 못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저는 프로그램을 통해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미국, 프랑스, 멕시코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동포들을 만났습니다. 참가자들의 세대 또한 1세부터 4세까지 폭넓게 분포해 있었는데, 각자의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비교하며 정말 흥미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배경과 세대를 가졌지만,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진실하고 오래가는 관계를 맺게 되었고, 앞으로도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습니다. 이러한 유대감은 다 함께 박물관과 역사적 명소를 방문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면서 더욱 깊어졌습니다. 특히 많은 참가자들에게는 새롭고 유익한 경험이었습니다.

 

이 모든 소중한 경험은 저희를 이끌어주신 최고의 SP, 안나님과 동훈님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두 분께서는 저희가 가진 문화적, 언어적 차이를 깊이 이해해주셨고,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화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두 분의 헌신 덕분에 저희는 서로를 잇는 특별한 인연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 본 소감문은 참가자의 소감문을 그대로 작성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