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러시아에서온 배서현입니다. 해외에서 태어났지만, 어릴 때부터 한국은 제 마음속에 있었습니다. 재외동포청 덕분에 저는 어릴 적부터 한국 문화, 한국말, 한국 정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주러시아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인턴으로 근무했던 경험은 저에게 정말 소중했습니다.
차세대동포(청년) 모국 초청연수 주최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꼼꼼하게 모든 것을 준비해 주셨는지 첫날부터 알 수 있었습니다! 공항에서 따뜻하게 맞아 주시고, 편한 숙소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행사가 많고 힘들지 않은 일정이었습니다. 우리가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그분들의 진실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운영진 여러분은 정말 일 잘 하시고 열정적인 분들입니다! 그분들의 활기차고 밝은 모습, 각 참가자(세계 각 국에서 온 참가자)를 세심하게 챙겨 주시는 모습, 그리고 언 제든 도움을 주려는 마음 덕분에 우리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그분들이 잘해 주셔서 이번 여행은 행복했습니다: 함께 역사적인 곳을 구경하고, 맛있는 한국 음식을 먹고, 한국말을 배우고, 전통 놀이를 하며 웃고 보람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저녁에 모여서 팀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인맥을 넓히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 차세대동포(청년) 모국 초청연수 진행되는 동안 가장 좋았던 것은 단순히 새로운 지식이나 한국문화의 또 다른 점을 배우는 것 뿐만 아니라, 전 세계 한국계 동포들이 한 가족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각자 다른 얼굴, 다른 말투, 다른 언어 를 쓰지만, 뿌리가 같고, 한국 문화를 사랑한다는 공통점으로 하나가 되는 게 정말 놀라웠습니다! 세계 곳곳에 흩어져 살던 우리가 조상의 나라에서 다시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이런 재외동포 프로그램들은 해외에서 사는 동포들과 한국을 잇는 소중한 다리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프로그램은 한국말을 배우고 싶은 마음을 키워 주고(평소엔 집에서만 쓰던 분들도!),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와 발전된 모습에 자부심을 느끼게 해 줍니다. 재외동포청과 여러 기관들은 이 좋은 일을 꼭 계속 진행시키며 또 넓혀 주었으면 합니다! 다양한 나이와 관심사에 맞는 새로운 프로그램(말 배우기, 문화 체험, 일 배우기, 가족 여행 등), 해외 동포들이 더 쉽게 알 수 있도록 국가 차원에서 도와주는 것이 것이 필요합니다. 이 차세대동포(청년) 모국 초청연수의 참가자로서, 저도 제가 사는 지역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일을 열심히 이어 가겠습니다.
이번 여행은 저에게 한 가지를 알게 해 주었습니다. 한국은 우리 해외 동포에게 타향이 아닙니다. 이렇 게 좋은 OKFRIENDS 프로그램과 정성껏 준비해 주신 분들 통해 한국이 언제나 나를 기다리는 고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멋진 기회를 만들어 주신 재외동포청과 운영진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드리겠습니다!
※ 본 소감문은 참가자의 소감문을 그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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