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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연수/갤러리

[2026 하계] 청소년 3차 강원권 활동사진(260715) | 두 번째 통일 이야기

안녕하세요!

 

강원에서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강원의 자연 속에서 우리나라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일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역사적인 장소를 차례로 둘러보며 과거를 제대로 알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여정을 함께 떠나볼까요?


 

아침식사

 

강원권에서 맞이한 아침, 참가자들을 상쾌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첫 일정을 위해 나섰습니다.

 

오늘도 아침식사로 하루를 시작한 친구들 ✌️

 

화진포셔우드홀

 

첫 일정은 화진포 셔우드홀이었습니다.

 

화진포 호수가 펼쳐진 이곳은 우리 근현대사의 이야기를 간직한 공간인데요.

 

특히 셔우드 홀 선교사님과 가족은 미국에서 조선으로 건너와 어려운 이웃들을 섬기며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국경을 넘은 헌신은  세계를 무대로 살아가는 재외동포 청소년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을 것 같습니다 :)

 

역사 속 인물을 통해 '누군가를 위한 작은 실천'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점심식사

 

오전 일정을 마무리한 후 점심 식사를 하며 잠시 여유를 가졌습니다.

 

따뜻한 요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오후 일정도 준비했습니다.

 

동해선도로남북출입사무소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동해선도로남북출입사무소입니다.

 

한때 남과 북을 연결하는 교류의 역할을 했던 이곳에서 참가자들은 남북 관계의 변화를 살펴보았습니다.

 

쉽게 방문하기 어려운 장소인 만큼 모두가 설명에 귀를 기울이며 통일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성통일전망대

 

이어서 고성통일전망대로 향했습니다.

 

뉴스와 교과서에서만 보던 북한 지역과 분단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며 한반도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해설사님의 설명을 통해 분단의 역사를 되짚어 보고, 다시 반복되어서는 안되는 역사임을 느꼈습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역사가 눈앞의 현실로 다가온 순간이었답니다.

 

DMZ 박물관

 

이후에는 전망대 인근에 위치한 DMZ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DMZ의 역사와 생태, 그리고 평화의 의미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군인들이 실제 사용했던 명찰을 직접 만들어 보며 안보의 중요성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6·25전쟁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돌아보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과 감사한 마음도 함께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저녁식사 & 네트워킹

 

알찬 하루를 보내고 모두 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 후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이어졌는데요. 간단한 게임으로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이후에도 각자 살아온 이야기와 앞으로의 꿈을 나누며 서로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한국의 첫인상과 재외동포로 살아오며 즐거웠던 경험, 어려웠던 순간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서로에게 공감과 응원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


 

오늘 강원 연수는 역사 속 인물들의 사랑과 희생을 되새기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분단의 현장을 직접 보며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현재와 미래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었는데요.

 

우리 청소년 참가자들에게 한국이 자신의 모국으로 더욱 가깝게 느껴지고, 미래를 함께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