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일본에서 온 20살 김애유라고 합니다. 먼저 저는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것은 세 번째입니다만, 매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재외도포의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저는 제 뿌리와 정체성에 대해 깊이 생각할 계기를 얻었습니다. 해외에 살면, 한국이라는 모국과의 거리를 물리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느끼는 일이 많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 비슷한 배경을 가진 동료를 만나, 혼자가 아니라는 안정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제가 한국의 역사를 정말 좋아하고, 또 깊이 배울 수 있었던 것도 매우 기뻤고, 더 많이 배우려고 생각했습니다. 인상에 남는 것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교과서에서는 다 배울 수 없는, 현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와 그 분위기 속에서 조상들이 걸어간 길이나 고생을 알게 되므로, 제가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재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현지 청년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가운데, 다른 관점을 가지면서도 ‘한국인’이라는 공통점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에 감동했습니다.
사실 2년 전에 공주대학교에 유학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 20번째 생일날에 또 매우 애착이 있는 공주에 돌아와서 구경할 수 있었던 것이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평생의 추억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저는 제 정체성을 더 깊이 이해하고, 앞으로 어떻게 한국과의 관계를 계속 유지해 나갈지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같은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것의 중요성, 그리고 서로 다른 문화와 사고방식을 존중하는 것의 중요성도 배웠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멋지고 반짝이는 경험을 감사합니다.
※ 본 소감문은 참가자의 소감문을 그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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