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국연수 미리보기

[대학생 8차] 대한민국의 조선과 철도 100년

제8차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에서는 부산을 방문합니다.
이번 게시물에서는 3일차부터 방문하는 부산의 주요 방문지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부산은 조선과 철도 산업의 역사를 간직한 도시로, 한국 근현대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곳입니다.

 

조선과 철도의 발자취, 부산에서 만나다

 

-한국 조선업과 철도 발전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곳

- 조선과 철도 산업이 한국 경제와 사회에 끼친 영향을 직접 체험하며,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흐름을 이해

 

 

 

[역사와 예술이 공존하는 흰여울문화마을] 

  흰여울문화마을은 부산의 근현대 역사를 품고 있는 문화마을로, 곳곳의 골목과 건물들은 흔히 볼 수 없는 오래된 흔적을 간직한 곳입니다. 이곳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당시의 독특한 건축 양식과 그 시대의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해 한 걸음, 한 걸음 걸으며 과거의 흔적을 찾아보는 재미도 맛볼 수 있습니다. 최근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매체의 배경지로 활용되어 문화예술활동가들의 작업공간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어, 역사적 의미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의 장으로도 자리 잡고 있습니다.

 

출처 :  영도문화원

 

[부산의 100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부산근현대역사관]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조선 시대의 개항, 일제강점기의 압박, 한국전쟁과 그 후의 재건 과정까지 부산의 근현대사는 물론 한국의 근현대사에 대해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특히 한국 근현대사에 끼친 영향을 설명하는 전시관은 재외동포 여러분께 부산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당시 사용되던 도구와 기록물, 사진 등은 부산이 발전하게 된 과정을 생생히 느끼게 해줍니다. 이곳을 방문하면 한국 근현대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이번 전시는 2025년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부산 독립운동가의 활동과 역사를 재조명하는 특집전입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출처 : 부산근현대역사관

 

[민족의 역사를 기억하다, 부산임시수도기념관]

  부산임시수도기념관은 한국전쟁 당시 부산이 임시수도였던 시절을 기념하는 곳입니다. 19506.25 전쟁 중, 서울이 북한에 의해 점령되면서 부산은 한국 정부의 임시 수도 역할을 했습니다. 이 기념관은 그때의 역사적 순간들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당시 부산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중심지 역할을 했는지 보여줍니다. 그때의 부산의 분위기와 국가를 이끌어갔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 시절의 어려움과 희망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해운대미포철길: 철도의 아름다운 흔적을 걷다]

  해운대미포철길은 조선업의 주요 자재를 수송하던 길목으로, 부산의 철도와 조선업이 어떻게 연결되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오늘날에는 철길을 따라 걷는 트레킹 코스와 스카이캡슐(해운대미포~청사포~송정 / 5km)을 타고 수려한 해안절경을 볼 수 있는 친환경 철도시설로 재탄생했습니다.

  길을 가다 보면 바다와 철도가 만나는 독특한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왕성했던 그 시절 부산 산업의 한 장면을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철길을 따라 이어지는 전망대와 포토존은 부산의 자연과 산업 유산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명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출처 : 해운대블루라인파크
출처 : 해운대블루라인파크

 

 

 

부산에서 아름다운 풍경 속에 간직하고 있는 한국의 근현대사를 탐구하는 시간을 다함께 가져봅시다.

 

대한민국의 조선과 철도 100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부산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8차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