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와 함께하는 OKFriends 서포터즈 활동 도쿄 편에 이어 오사카 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오사카 팀은 간사이 공항으로 입국한 뒤 오사카 총영사관으로 이동했습니다.



1일차
오사카 총영사관에서 영사 간담회를 진행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동포영사님께 오사카 영사관의 역사와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오사카 영사관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배우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민단 오사카본부를 방문해 재일동포 사회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2일차
둘째날 오전에는 1990년 오사카 꽃 박람회를 계기로 만들어진 쓰루미 료쿠치 공원에 있는 '한국정원'을 탐방하였습니다.
한국정원은 창덕궁을 모델로 꾸며져서 마치 한국에 온 듯한 착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재일동포들이 자발적으로 한국정원을 알리고 보존하고자 NPO법인 한국정원회를 설립해서 한국정원을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정원 탐방을 마치고 온누리 한글학교를 찾아 한글학교 학생들과 함께 요리, K-Pop 댄스, 페이스페인팅, 갓 만들기 체험을 하며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성을 담아 편지를 쓰는 서포터즈들의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들과 아쉬운 작별을 한 후 우토로 평화기념관으로 이동해, 차별과 억압속에서도 연대와 공생의 힘을 보여준 우토로 마을의 역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일차
한국으로 돌아가는 셋째 날, 제35회 사천왕사왔소 축제에서 공공외교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서포터즈들은 설문조사 팀과 페이스페인팅 팀, 한복네컷 팀 으로 나누어 활동했습니다.
















설문조사 팀은 가벼운 질문으로 한국을 소개하고,
페이스페인팅 팀은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활기를 더했습니다.
이렇게 오사카에서의 짧았지만 알찼던 3일을 보내고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2025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OKFriends 서포터즈들은 도쿄와 오사카 활동을 통해 재일동포들의 모국에 대한 헌신을 배우고, 재일동포들과 직접 교류하며 그들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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