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차세대동포(청소년·청년) 모국 초청연수를 마친 OKFriends 서포터즈가
이번에는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OKFriends 서포터즈로서 일본을 찾았습니다.
올해는 도쿄 팀과 오사카 팀으로 나누어 3일간 다양한 봉사·교류·문화 활동을 경험하고 왔는데요,
그 현장 사진을 담아왔습니다!


1일차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OKFriends 서포터즈가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우에노였습니다.
점심 식사를 마친 후 본격적인 환경 및 교육 봉사 활동을 시작했어요.










재일한국인귀금속협회어린이한글교실에서는
K-POP과 한국의 전통 모자인 '갓'을 활용한 한국 문화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서포터즈도 함께 신나고 뿌듯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으로 도쿄국립박물관에서 '한일교류 60주년 특별전시'를 관람하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양국의 문화 교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


2일차
둘째 날은 히비야 공원 인근에서 재일동포 사적지를 탐방하며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봉창 의사 의거지, 2.8독립운동 만세운동지, 재일본대한민국민단의 창립지 등을 둘러보며 재일동포의 역사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이 장소는 비가 내려서인지, 더욱 분위기 있게 느껴졌어요:)


점심 이후에는 일본 내에서 수학하고 있는 유학생들에게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와 OKFriends 서포터즈를 소개하고, 일본 유학생들과 팀을 이루어 아이디어톤을 진행했습니다.
주제는 두 가지였어요.
- 지역사회 지속가능성과 재생
- 청년 주도 한일 교류 혁신 플랫폼
팀별로 한 가지 주제를 선택해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고민하거나,
양국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기획해보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3일차
귀국을 앞둔 셋째 날은 호텔 체크아웃 후 아사쿠사 센소지에서 자유롭게 구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센소지는 백제계 사람들이 일본에 정착해 건립한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로, 일본과 백제의 문화 교류와 역사적 연관성을 상징하는 의미있는 장소입니다.


그리고 방문한 곳은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인을 대표하는 중요한 단체로, 재일동포 사회에 대해 직접 듣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점심 식사 후 재일동포 학도의용군 추모 행사에 참여하며 모국을 향한 재일동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재일동포의 역사를 되새겼습니다.









민단 중앙본부에 이어 도쿄본부를 방문하고, 이후에는 일본 대사관에 방문했습니다.
그곳에서 대사관저와 서갑호 회장님을 기념해 조성된 동명관을 관람했습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게이오대학교 캠퍼스 투어가 이어졌습니다.
일본 유학생들과 함께 교류하며 청년 세대가 서로 더욱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이번 활동은 OKFriends 서포터즈가 재일동포 사회를 더욱 이해하고 한일 교류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재일동포 사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혀 가는 OKFriends 서포터즈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다음 포스팅은 오사카 편에서 소개해드릴게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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