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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연수/갤러리

[2025 하계] 청년 2차 - 7일차 인천 활동사진(250714) I 폐회식

 

연수 7일차, 드디어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서로 어색했던 첫 만남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헤어짐을 준비해야 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오늘은 폐회식을 통해 지난 6박 7일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폐회식

 

이번 폐회식은 참가자가 직접 사회를 보았습니다.


 

폐회사

 

폐회식의 시작은 재외동포협력센터 김영근 센터장님의 따뜻한 폐회사로 열렸습니다.
이번 연수를 함께한 모든 참가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며,
서로 다른 곳에서 왔지만 하나로 연결된 ‘우리’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시상식

 

이어서 진행된 것은 바로 ‘폭싹 담았수다 : Take 1. KOREA’ 시상식!
참가자들이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 V-Log 중 3개 작품을 선정해 함께 축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정성이 담긴 영상 하나하나가 박수를 받았고, 서로의 시선을 통해

연수의 순간들을 다시 볼 수 있었습니다.

 


 

수료증 전달 및 우수 수기 선정

 

이어서 연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이 마음을 담아 써 내려간 참가 수기 공모전의 우수작 발표가 있었습니다.
짧지만 진솔한 글 속에는 한국에서의 경험, 만남, 그리고 느낀 감정들이 고스란히 녹아 있었고,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들은 참가자들의 마음을 울리는 감동의 순간을 만들어주었습니다.


 

퍼포먼스와 스틸컷 영상

 

 

마지막 순서는 일주일간 함께한 서포터즈들의 퍼포먼스와 6박 7일간의 추억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 감상이었습니다.

또 서로에게 직접 편지를 전하고, 마음을 담은 롤링티셔츠를 나누며 쉽게 끝나지 않을 이별의 아쉬움을 나눴습니다.
짧았지만 진심이 가득했던 이 작별의 시간은 모두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입니다.


 

마무리

 

이렇게 해서 6박 7일간의 여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지만
서로를 알아가고, 한국을 배우고, 마음을 나누는 순간순간이 쌓여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모인 우리들이 이제는 하나의 이름으로 연결되어, 다시 만날 그날을 기약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연수는 끝났지만, 이곳에서의 경험은 우리 마음 속에서 오래도록 빛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