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6 차세대동포(청소년) 모국 초청연수 4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이 진행되는 날입니다.
인천권 참가자들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강화도로 이동해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난정평화교육원부터 대룡시장, 교동망향대까지. 많은 것을 보고 느낀 하루, 함께 들여다 볼까요?
아침식사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한 한국에서의 첫 아침!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며 본격적인 일정을 준비했습니다.

개회식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를 맞아 인천광역시가 준비한 환영 선물과 함께 시작된 개회식.
재외동포청 김채영 과장님, 인천광역시 남경선 과장님, 인천광역시교육청 김우종 과장님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 주셨는데요.
개회사와 환영사, 격려사를 통해 모국 초청연수의 의미를 나누고, 앞으로의 여정을 응원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개회식의 마지막은 타악그룹 '화려'의 축하공연이 장식했습니다. 참가자들과 서포터즈도 공연에 푹 빠져 연수의 시작을 즐겼답니다.
인천권 참가자들은 환영 오찬으로 점심식사를 즐긴 뒤, 강화도로 출발했습니다.


난정평화교육원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난정평화교육원이었습니다.
난정평화교육원은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공간인데요.
해설을 들으며 6·25전쟁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대룡시장



이후에는 강화의 대룡시장을 방문했습니다.
대룡시장은 실향민들이 고향을 그리워하며 조성한 시장으로, 오랜 시간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곳인데요.
골목골목을 걸으며 옛 정취를 느끼고, 시장 곳곳에 남아 있는 분단의 흔적들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교동망향대





다음 일정은 교동망향대였습니다.
교동망향대는 북한 지역을 가장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는 장소 중 하나인데요.
망원경을 통해 북한 지역을 바라보며 분단의 현실을 체감하고, 가까이 있지만 갈 수 없는 곳을 바라보며 참가자들도 저마다 다양한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저녁식사
알찬 일정을 마무리하며 함께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강화도에서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배우고 돌아온 만큼, 보고 느낀 점이 많았을 텐데요.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친구들과는 물론 모국과도 더욱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인천의 저녁은 이렇게 저물었습니다. 오늘은 강화도의 여러 장소를 방문하며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이어져 온 역사들을 돌아보고 대룡시장과 교동망향대에서는 분단의 현실을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내일도 인천에서 이어질 특별한 이야기와 함께 찾아오겠습니다. 다음 이야기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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