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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연수/갤러리

[2026 하계] 청소년 2차 활동사진(260704) | 연수의 끝, 새로운 여정의 시작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6 차세대동포(청소년) 모국 초청연수 2차의 마지막 날입니다.

 

서로 어색하게 인사하던 첫날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참가자들은 서로 응원하는 든든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세계 각국의 친구들과 함께한 6박 7일은 짧았지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시간이 되었는데요.

 

오늘은 연수를 시작했던 올림픽 파크텔에 다시 모여 평화교육과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폐회식과 환송 만찬, 장기자랑으로 6박 7일의 여정을 의미 있게 마무리했습니다.

 

그럼 함께 만나보실까요? 😊

 


 

한반도 평화교육

 

'평화란 무엇일까?'

 

오전부터 시작된 평화교육에서는 이 질문을 주제로 팀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각자 생각하는 평화의 모습을 그려나갔습니다.

 

어떤 팀은 '소통'이라고 답했고 어떤 팀은 '일상'이라고 답했는데요. 같은 질문에도 서로 다른 답을 내놓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이번 활동은 평화를 넘어 서로의 생각을 경청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회의하는 서포터즈 👍
기지개로 시작한 하루!
금손 발견! ✨

 

글로벌 리더십 역량 향상

 

이어진 글로벌 리더십 역량 향상 프로그램에서는 동포 선배인 정한별 강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뿌리를 알고, 세상을 잇다>라는 주제로 두 가지 언어와 문화를 가지고 살아가는 재외동포 청소년들의 고민을 실질적으로 다루어 주셨는데요.

 

세계를 무대로 살아가는 차세대동포의 역할과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강의에 귀 기울이며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고,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성장하고 싶은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폐회식

 

이후 6박 7일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폐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서포터즈가 진행을 맡았는데요.

 

재외동포협력센터 김정혜 부장님의 폐회사에서는 연수를 돌아보며 참가자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전해졌습니다.

 

 

이어 서포터즈와 참가자 수기 발표가 이어졌는데요. 연수 동안 느낀 점과 잊지 못할 순간을 나누며 서로 공감했습니다. 

 

 

또 한 사람씩 수료증을 받으며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을 축하했는데요. 수료증을 받아 든 참가자들 얼굴에는 뿌듯함과 자신감이 보였답니다 (멋져요, 다들!)

 

 

수료식이 끝나고 참가자들과 서포터즈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며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한 장으로 남겼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환송 만찬이 이어졌고 식탁마다 연수 동안 있었던 이야기가 오갔답니다.

 

 

장기자랑

 

연수의 마지막 순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준비한 장기자랑이었습니다!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그동안 연습한 춤과 노래를 마음껏 펼쳤고 객석에서는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이 이어졌습니다 🔥

 


 

6박 7일의 여정은 끝났지만, 처음 한국에 도착했을 때보다 자신들의 뿌리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돌아가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또한 이번 연수에서 만난 친구들과 연락을 이어가며, 세계 곳곳에서 각자의 꿈을 펼쳐갈 서로를 응원했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모국에는 여러분을 응원하는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있다는 사실도 기억해 주세요 🫶

 

다음 3차 연수는 한 주간 쉬어간 후 7월 13일부터 시작됩니다. 새로운 참가자들과 함께할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