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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연수/소감문

[2025 하계] 청소년 3차 - '백준희' 참가자 수기(미국 거주)

미국에서 온 20조 백준희 참가자의 수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Irvin, California 에서온 20조 백준희 입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 캠프 즐거우셨나요? 저희 나라에 대해 많이 배우셨나요? 다른 나라별 새로운 한국인 친구들도 많이 만드셨나요?

저는 이번이 2번째 모국연수 인데요, 그럼에도 작년 캠프보다도 이번 캠프에서 어디서도 느낄수 없는 특별한 추억이 생겨서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이번 모국초청연수연수에서 저와 제 문화의대해, 또 제 뿌리의 대하여 배우고 느낄수있었어서 정말 뿌듯고 뜻깊은 6박7일을 보냈습니다.

한국이 아닌 다른나라에서 살아가면서 한국말보다 영어가 더 편해지고 한국의 문화보단 미국의 문화가 더 익숙해진 저는 저의 모국의 역사, 문화, 미래를 아는것을 소홀이 했었지만 이번 초청연수를 통해서 저의 뿌리를 알게되어 제가 자랑스러운 한국인 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미국에서 배우지 못한 한국에 역사와 미국에선 할수없었던 K-문화를 채험하고 한국의 미래 기술까지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낄수있었어서 잇지못할 추억들을 만들수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문화만이 아니라 저의 개인의 뿌리에 대해 알게되었고 그때제가 느꼈던 감정들과 생각들을 오늘 여러분과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4일차에 국회의사당에 갔을때가 저의 뿌리에 대해 더 알게되어서 제일로 뜯깊은 순간이였습니다.

재미없는 선택이라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저에겐 정말 특별했었던 방문지였습니다. 저에 외할아버지께선 서울특별시 용산-마포구에서 당선되시고 우리나라를 위해 일하셨던 제 11대 국회의원이셨습니다. 비록 제가 아직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셨지만, 국회의사당 박물관에서 저는 저의 할아버지의 성함, 김, 재(자), 영(자)를 찾을수 있었습니다. 엄마와 할머니께 들었던 할아버지의 생의 이력부터 제가 몰랐던 이력들까지 찾을수 있었고 할아버지의 성함과 사진을 찾았을때 느꼈던 설래임과 이력들을 읽어가면서 느꼈던 자랑스러움은 평생 한번 박에 주어지지않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정말 훌륭하신 분의 손녀라는것이 너무나도 자랑스러웠고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대해 알아갈수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시고 노력해주신 저의 할아버지의 손녀로써 저는 먼 외국에서 제 나라을위해 어떻게 무었을 할수있는가를 생각해볼수있는 기회였습니다. 차세대동포 한국인으로써 제가 할수있는것, 우리 모두가 할수있는것은 저희가 한국인이라는 것에 자존감을 갓고 각자의 거주국에서 살아가는것입니다. 한국어를 할줄몰라도, 한글을 쓸수도 읽을수도 없어도, 한국인 이라는것은 바뀌지 않습니다.

이번연수를 통해 저는 더욱더 자신감있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성장한 차세대동포 청소년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감정을 느꼈기를 바라면서 차세대동포 모국연수로 우리를 초청해주신 재외동포 협업센터와 저희를 이끄러 주셨던 서포터 선생님들 그리고 스테프 선생님들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각자의 거주국에서 부끄러움없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살아가기로 약속!

BECAUSE WE ARE KOREANS!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소감문은 참가자의 소감문을 그대로 작성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