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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연수/미리보기

[2024 하계] 과거의 조선, 현재의 서울을 담은 경복궁과 광화문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 자리하고 있는 경복궁과 광화문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서울의 상징으로 불리는 경복궁과 광화문! 함께 알아볼까요?

 

 

 

 

경복궁은 1392년 조선 건국 후 1395년에 세워진 조선왕조 제일의 법궁(가장 으뜸인 궁궐)입니다.

 

경복궁 근정전, 출처 : 궁중문화축전

 

경복궁은 조선 시대에 왕실이 있던 곳으로, 정치적 중심지였으며 현재 한국의 대표적인 궁궐로 남아있답니다

 

경복궁의 이름이 어떻게 지어졌는지 아시나요? 

경복궁의 이름은 새 왕조가 큰 복을 누려 번영할 것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합니다. 이 이름을 그 유명한 세종대왕이 지어주었다고 하는데요, 세종대왕은 경복궁 안에 있는 많은 건물을 수리하고 이름 없는 건물에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출처: 위키미디어

 

궁궐에는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었습니다. 임금과 왕비와 함께 궁궐을 지키는 군인, 왕실 가족들을 돌보는 궁녀,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와 건강을 살피는 의사 등 3,000여 명이 궁궐에서 함께 살았답니다.

경복궁은 임진왜란 때 일어난 화재로 270년 동안 비어있었습니다.

그러다 고종(조선 26대 국왕이자 대한제국 초대 황제) 때 다시 지어졌습니다.이때 원래의 모습보다 더욱 크고 웅장한 궁궐로 완성됐지요.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330여 개의 건물 중 36개의 건물만 남게 되었지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궁궐의 위엄과 당당함은 지금도 느낄 수 있답니다.

출처: 국립고궁박물관

오늘날 경복궁 안에서는 국립고궁박물관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관람객에게 조선시대의 건축물과 문화유산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정보들을 제공해주고 있는데요. 조선왕조와 대한제국의 흥미로운 역사를 알아가고 싶다면 꼭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조선 왕실의 생활 양식, 전통 건축물의 아름다움, 그리고 대한민국의 역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답니다.

 

 

당당한 자태를 자랑하는 경복궁의 정문, 광화문
 

<출처 : VISIT SEOUL>
<출처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광화문은 경복궁의 정문의 역할을 하며, 그 이름은 ‘빛, 즉 임금의 뜻이 널리 퍼지다’라는 뜻을 가졌습니다.

또한, 다른 궁궐의 정문들과는 다르게 돌을 높게 쌓아 마치 성곽과 같은 정문으로 만든 것이 큰 특징인데요, 이 덕분에 광화문은 조선 제일의 법궁인 경복궁의 정문으로서 위풍당당하고 위엄있는 자태를 뽐냅니다.

 

광화문은 경복궁과 마찬가지로 슬픈 과거를 갖고 있습니다. 광화문 역시 1592년 임진왜란 때 파괴된 이후, 270여 년 동안 수리되지 못하다 고종 때 왕실의 존엄성을 과시하고자 경복궁과 함께 복원되었습니다.

 

광화문 월대 해치 <출처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광화문 앞에서는 '해태'라는 동물의 석상을 볼 수 있습니다. 해태는 상상의 동물로, 불을 먹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복궁은 나무로 지어졌기 때문에 불이 나면 모두 타버릴 수 있는데요, 앞서 말했듯 임진왜란 때 경복궁과 광화문이 불에 타 없어졌던 역사도 있습니다. 때문에 흥선대원군(고종의 아버지)이 경복궁을 다시 지을 때 광화문 앞에 해태상을 세워 불의 기운을 막고 궁궐을 지키라는 뜻을 담았다고 합니다.

 

또한, 광화문 앞에는 광화문광장이라는 장소가 있는데요, 세종대왕 동상과 이순신 장군 동상이 우뚝 서 있는 것으로도 참 유명하답니다. 현재에는 서울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광장 중 하나이며, 다양한 행사가 열리기도 한답니다.

 


 

 

 

이번 게시물에서는 대한민국의 중심지 서울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경복궁과 광화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익한 시간이 되셨는지요? 😊😊

 

 

모두 모국연수에서 만나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