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의 마지막 날.
설렘 속에서 시작한 연수가 어느덧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참가자들이 각자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짐을 정리하거나 장기자랑을 준비하는 모습이 많았어요.
미니체육대회
























점심 식사 이후에는 미니체육대회를 열었어요!
폐회식























잠시 숨을 고르고 폐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잊지 못할 순간들을 마음 속에 담는 조용하고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누군가는 살짝 눈시울을 붉히기도 하고 누군가는 미소를 지으며 조용히 박수를 보냈어요.
마지막 식사는 첫 식사와 마찬가지로 뷔페식으로 진행되었어요.
낮보다 차분해진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옆자리에 자연스럽게 앉아
남은 시간 동안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장기자랑





그리고 오늘 밤의 하이라이트,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 공연팀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노래, 춤, 연주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무대에 참가자들은
큰 박수로 화답하며 분위기가 점점 달아올랐어요.
그리고 대망의 장기자랑 시간!
직접 준비한 춤과 노래, 깜짝 퍼포먼스까지
문화를 넘어 진심을 담은 무대들이 이어졌습니다.
공연을 보며 환호하고, 친구의 무대에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며
처음 어색하게 인사하던 그날이 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섯 날의 여정.
그 중심엔 언제나 ‘한국’이라는 공통의 연결고리가 있었어요.
헤어짐은 아쉽지만,
이제는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함께해서 행복했고,
당신이 있어서 더욱 빛났던 2025년 여름.
우리의 이야기는, 여기서 잠시 쉼표를 찍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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